세월 나그네 2013. 7. 31. 19:51

 

 

 

 

 

 

 

2013. 07. 27 남도에서 촬영

 

무더위속에 지네발란을 담고 멀리 떨어진 이곳에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빛이 없고 숲속이어서 후레쉬를 사용하였지만

무더운 날씨에 너무 땀이 많이 흘려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관계로 색상을 잘못 맞추어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가 발생이

되었지만 흔적은 남겨야 하기에 마음에는 안되지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