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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웃으면,,,,, 2013.12.30
- 내 자신 2013.02.19
자주 웃으면,,,,,
내 자신
내 자신의 친구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인용)
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는 당신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것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인용)
친구에게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만나야 한다
둘째는 약과 같은 친구로 이따금 만나야 한다
셋째는 병과 같은 친구로서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탈무드)
친구는 당신이 자신을 믿기전에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입니다
친한 벗의 고마운 점은 함께 바보스러운 말을 할수 있는데 있다
인생이란 우리 자신이 만드는것이면서
우리가 선택한 친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것이기도 하다.
교제에 있어 친구와 친분을 혼돈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친구는 그냥 친구일 뿐이다.
아무런 볼일이 없어도 찿는게 친구요.
내 자신의 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친분이다.
뒤 돌아 보았다 친구라는 단어에 그런데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몇이 안된다는 생각에
내 자신을 허망하고 쓸쓸하게 만든다,
친분의 의미는 어디서 어디까지일까.
나의 모든 것을 주는 것
나을 감추고 진실로 포장 하는 것
아니면 내가 필요할때만 찿는 것
아니면 서로 안부만 묻는 것
그냥 지나다 인사 나누는 것
모든 것을 나의 마음에 비추어 나을 바라 볼때 지금은 혼란스럽다,
여직 살아오면서 상대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 왔다 생각 했는데
내자신의 진솔한 마음 전함은 다 어디로 향한 것일까.
부끄러운 삶에 여백을 이쯤에서 정리하면서 새로운 삶에 교제을 선택해 가야할 시점이고 또 다른 시작 점이 되어지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