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변산바람꽃을 만나러 수리산에 다녀왔습니다.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바람꽃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웠고 이 추운 겨울에 꽃들의 옷을 벗겨져 마음이 아팠고
불필요한 랜턴빛으로 인하여 시들어 가는 모습에 안타까웠고 이리저리 설정에 흔적들이 마음아픈 출사길이었네요.
그래도 그곳에 가면 볼 수 있는 아주 귀엽고 예쁜 바람꽃 노루귀꽃이 있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꼭 많은 꽃들이 나와주었으면 바램으로 이쁜 바람꽃 소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올만에 변산바람꽃을 만나러 수리산에 다녀왔습니다.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바람꽃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웠고 이 추운 겨울에 꽃들의 옷을 벗겨져 마음이 아팠고
불필요한 랜턴빛으로 인하여 시들어 가는 모습에 안타까웠고 이리저리 설정에 흔적들이 마음아픈 출사길이었네요.
그래도 그곳에 가면 볼 수 있는 아주 귀엽고 예쁜 바람꽃 노루귀꽃이 있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꼭 많은 꽃들이 나와주었으면 바램으로 이쁜 바람꽃 소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