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6. 20 원주 정주사 경내에서 촬영

노랑할미새(Gray wagtail)
척추동물 > 조강 > 참새목
학명 : Motacilla cinerea robusta
지역 :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크기 : 약 20cm
체중 : 약 1.5g~2.2g
식성 : 잡식(주로 곤충을 잡아 먹음)
임신 : 약 11~14일


소개

참새목에 속하는 조류로, 주로 평지의 물가나 강가 근처에서 서식한다. 머리, 등, 어깨부분이 잿빛을 띠고, 아랫부분은 황색이다. 꼬리는 할미새류 중에서 가장 길다. 한번에 산란하는 수는 4~6개 정도이다. 우리나라에 4월에서 10월 사이에 찾아오는 철새이다.
국명: 노랑할미새 학명: Motacilla cinerea 영명: Grey Wagtail 분류: 참새목(Passeriformes) 할미새과(Motacillida) 전체적으로 노란색이며, 다리가 살색으로 다른종과 구별된다. 흰색의 눈썹선은 가늘며, 수컷은 번식기(여름)엔 멱이 (턱밑에 이어지는 부분)이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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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5. 04 신진도에서

 

힝둥새(Indian tree pipit)
척추동물 > 조강 > 참새목 > 할미새과
학명 : Anthus hodgsoni
지역 : 아시아
크기 : 약 15cm
체중 : 약 16.0g~30.0g
식성 : 잡식
위기도 : 낮은위기

소개

소형이고 몸이 가늘며 땅 위에 서식하는데, 특히 밭종다리속(─屬 Anthus)은 극지역과 일부 섬지역을 제외한 전세계에 분포한다. 힝둥새류는 몸길이가 12.5~23㎝ 정도이며, 갈색 줄무늬가 있다. 부리는 가늘고 끝이 뾰족하며 날개도 뾰족하고 뒷발가락과 발톱이 길다. 이러한 형태의 균형잡힌 조류는 걷거나 빨리 뛰며(두 발을 모아서 뛰지는 않음), 땅 위에서 곤충을 찾는다. 날 때는 방울새류처럼 뚜렷한 파도 모양을 지으며 난다. 힝둥새류의 영어 이름 '피핏'(pipit)은 지저귀는 소리에서 따왔다. 할미새속(Motacilla)은 긴 꼬리를 계속 아래위로 흔들며, 밭종다리속보다 대담한 무늬를 갖는다. 두 무리는 바깥꼬리깃이 흰색이며, 날 때 잘 보인다. 마크로닉스속(Macronyx)은 특이한 무리로 아프리카의 초원지역에 분포한다. 할미새과는 명금아목(鳴禽亞目 Passeres)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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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할미새(Gray wagtail)
척추동물 > 조강 > 참새목
학명 : Motacilla cinerea robusta
지역 :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크기 : 약 20cm
체중 : 약 1.5g~2.2g
식성 : 잡식.곤충을 잡아 먹음
임신 : 약 11~14일기타주로

 

소개

참새목에 속하는 조류로, 주로 평지의 물가나 강가 근처에서 서식한다. 머리, 등, 어깨부분이 잿빛을 띠고, 아랫부분은 황색이다. 꼬리는 할미새류 중에서 가장 길다. 한번에 산란하는 수는 4~6개 정도이다. 우리나라에 4월에서 10월 사이에 찾아오는 철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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