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아름다움은 오늘도 담지 못했다.

카메라의 셋팅도 원하는 색감도 구도도 디테일도 하나도 마음에 안든다,

일년의 세월동안 카메라만 탓하다 보낸 세월속에 얻은건 방황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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